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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issues

2011.11.18 1. [매일경제]내년부터 자영업자에도 실업급여…고용보험 가입 허용 내년부터 독립된 자기 사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 359만명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1월 22일부터 자영업자들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에 임의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고용보험법 및 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실업급여에 가입할 수 있는 이른바 소사장 자영업자는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나 50인 미만(0~49인)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해당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가입할 수 없다. 전국에 자영업자는 490만명으로 파악되는데 이 가운.. 더보기
2011.11.17 1. [매일경제]中 위안화 환율, WTO 도마위에…브라질서 제소 중국의 위안화 환율정책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가 규정위반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WTO가 특정 국가 환율문제를 논의하는 건 1995년 창설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WTO는 15일(현지시간) "중국의 위안화 환율 정책에 대해 WTO 규정위반 여부와 제재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유럽, 브라질 등이 중국에 위안화 평가절상을 압박해 왔지만 이번에는 153개 회원국을 지닌 WTO가 나섰다는 점에서 중국에는 새로운 압박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키스 록웰 WTO 대변인은 "153개 회원국이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 회의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이 사실상 고정환율제(달러 페그)로 운용하고 있는 위안화 환율에 대해 논의하기.. 더보기
2011.11.15 1. [매일경제]환쇼크, 기업실적 할퀴다…3분기 영업익 악화 주범 효성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늘어난 2조6733억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지난해 같은 기간 2411억원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335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이 상승했음에도 갑작스럽게 영업이익이 적자를 낸 것은 달러당 원화값이 급락한 탓이다. 수출 물량이 70%에 달하는 효성은 환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대금으로 받는 달러를 미리 예정된 원화값에 파는 선물환 거래를 했다. 3분기에는 직전 분기인 6월 말 달러당 원화값인 1078.10원으로 달러 매도 계약을 했다. 그런데 유럽 사태가 터진 3분기 말에 달러당 원화값은 1179.50원으로 급락했다. 달러당 101.40원이나 낮은 가격에 미리 팔겠다는 계약을 해놓은 탓.. 더보기
2011.11.14 1. [매일경제]유럽기업 "달러로 지불해달라" 부산에 소재한 관이음새(피팅)업체 태광은 최근 독일 수입처인 강관업체 V사로부터 기존 유로화 결제를 모두 달러화로 바꿔달라는 요청를 받았다. 이 업체는 원자재 공급의 다변화를 위해 유럽에서 10% 정도의 강관을 들여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총 200억원 규모 원자재를 들여오는 독일 체코 스페인 등 유럽계 강관업체들이 유로화 결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며 "특히 연간 100억원 결제 규모인 독일업체는 향후 100% 달러화 결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리스 이탈리아 등 남유럽 재정위기가 예상보다 심각해져 유로존 미래가 불확실해지자 유럽 기업들이 국내 거래기업에 결제 화폐를 유로가 아닌 달러로 바꿔달라는 요청을 하나둘씩 늘리고 있다. 유.. 더보기
2011.11.12 1. [매일경제]가계빚이 자산 증가속도 추월 '가계부채 대란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가계 자산보다 빚이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이 지난 2008년 미국이 금융위기를 겪기 직전 수준까지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득 하위 20%의 재무건전성이 크게 나빠지는 등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통계청이 전국 1만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가계금융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은 17.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자산 증가율(7.5%)보다 빚의 증가 속도(12.7%)가 더 빨랐기 때문이다. 가구당 평균 자산은 2억9765만원이었고 부채는 5205만원으로 나타.. 더보기
2011.11.11 1. [매일경제]이탈리아가 진짜 위기의 전쟁터…伊 긴축예산 표결 앞당겨 ◆ 이탈리아發 유럽위기 확산 / 이탈리아 해법 4가지 시나리오 ◆ 이탈리아 재정위기에 대한 향후 시나리오가 낙관론과 비관론을 넘나들고 있다. 공공부채 규모가 1조9000억유로에 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120%에 이른다.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스페인 등 재정 부실 4개 국가 총부채보다 많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나서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활용해도 이탈리아 금융위기를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이 이탈리아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대 난관이 되고 있다. ◆ 자력으로 긴축안 강력 추진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싱크탱크인 리디파인 연구소의 소니 카푸어 소장은 9일 "이탈리아 스스로 긴축안을 강력히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더보기
2011.11.5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특성화高의 이유있는 돌풍…취업률 2년새 20%P 높아져 # 1. 광주은행은 최근 고졸 신입사원을 16명 뽑았다. 지난해까지 고졸 출신을 거의 뽑지 않았던 것에 비해 큰 변화다. 광주은행은 당초 10명의 고졸사원을 뽑으려 3배수인 30명의 인턴을 받았다. 하지만 두 달 동안 인턴을 거치며 당초 목표보다 더 뽑기로 결정했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실력과 잠재력이 대학생에 뒤처지지 않는 것 같아 계획보다 6명을 더 뽑았다"고 말했다. 송 행장 본인도 벌교상고 출신이다. 광주은행은 내년에도 이런 채용을 유지할 계획이다. # 2. 전주공고의 지난해 취업률은 6.8%였다. 특성화고에선 현장실습이 보통 채용으로 이어지는데 전체.. 더보기
2011.11.4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한국, 통화전쟁에 포위돼있다" ◆ 글로벌 환율 정쟁 ① ◆ "그야말로 속수무책입니다. 어떤 투자전략도 무용지물이에요." 올해로 15년째인 외국계 은행의 고참 외환담당자 P상무는 최근 치열해진 글로벌 환율전쟁 탓에 서울 외환시장 딜러들이 완전히 압도당하고 있다고 답답해 했다. P상무는 "글로벌 환율전쟁 소용돌이에서 어느 나라 중앙은행이 사고를 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며 "이번주 일본 외환당국이 선진국들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독 개입을 강행하는 바람에 그 불똥이 서울 외환시장에 튀면서 원화값마저 순식간에 약세로 돌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외환딜러들은 그리스 위기가 다시 고조되는 상황에서 시작된 주요 20개.. 더보기
2011.11.3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부실감사·모럴해저드…회계법인 신뢰 잃다 ◆ 기로에 선 회계법인 (上) ◆ 2009~2010 회계연도 대전저축은행 외부감사인을 맡았던 삼일회계법인.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이 회사는 제일2저축은행, 프라임저축은행의 감사도 담당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모두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삼일회계법인은 감사를 맡는 동안 이들 저축은행에 모두 '적정 의견'을 표시했다. 부실의 징후를 한 번도 잡아내지 못한 것이다. 회계법인으로서 무능력했거나 아니면 부도덕했다는 얘기다. 이처럼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재를 받아야 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삼일회계법인은 이들 저축은행을 매수하고자 하는 금융회사의 자문 역할을 했다. .. 더보기
2011.11.1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취업 성차별`여대생들의 눈물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 졸업반인 이 모씨(25ㆍ여)는 금융권 취업이 목표다. 그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한 증권회사 지점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정규직 전환 1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며칠 후 이씨는 상사에게서 충격적인 말까지 들었다. "미안하지만 본부에서 남자만 뽑으라는 지시가 내려와 어쩔 수 없었다"는 것. 이씨는 "각 지점에서 매긴 인턴 성적은 여성이 훨씬 높았는데도 당시 정규직으로 입사한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다른 이유도 아니고 '여자'라서 꿈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여대생들이 취업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