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c issues

2011.10.7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잡스가 남긴 유산은 아름답다 "100년 뒤에도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가 인간적인 기술로 세상을 바꾼 것에 대해 놀라워할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 핸리 포드와 같은 인류 유산이자 거물을 잃은 것과 같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놀라운 혁신 제품으로 불멸의 업적을 남긴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업자(전 CEO)가 향년 56세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애플은 5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스티브 잡스가 지병인 췌장암으로 숨졌다"며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팀 쿡 CEO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 '아이폰4S'를 발표한.. 더보기
2011.10.6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원화값 급락 펀더멘털 비해 과도" 정부는 현재 외환시장 환경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원화값이 급락할 이유가 없다고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경상수지 흑자 기조나 3000억달러를 웃도는 외환보유액 등 그동안 원화 가치를 지탱해온 축이 하나라도 무너질 경우 원화값이 속절없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거둬들이지 않고 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6일 기자와 만나 "우리나라 달러 수급 면에서 지금은 리먼사태가 터진 2008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안정적"이라며 "특히 2008년에는 외국인들의 채권ㆍ주식 투매, 은행들의 외화대출 급증, 키코 등 파생상품 투자 등이 많아 달.. 더보기
2011.10.5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퍼거슨 "세계경제 대공황 닮아간다" ◆ 제12회 세계지식포럼 ◆ "단순히 위기(crisis)라는 단어로 현 경제상황을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현 경제상황이 갈수록 글로벌 불황(depression)의 모습을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세계적인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내린 현 경제상황 진단이다. 그만큼 최근 혼란에 빠져 있는 경제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다. 제12회 세계지식포럼(10월 11~13일)을 앞두고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퍼거슨 교수는 "최근 경제상황이 1873~1978년 대불황, 1929~1932년 글로벌 대공황(Great Depression.. 더보기
2011.10.4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키코 이겨낸 강소기업…제이브이엠·상보등 도산위기서 흑자로 "당기순손실 788억원에 부채비율 5765%. 눈앞이 캄캄했죠." 2008년 제이브이엠 창업주 김준호 부회장은 망연자실했다.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가 남긴 상처 때문이었다. 약(藥) 조제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2007년만 해도 영업이익률이 30%를 웃도는 알짜 회사였다. 매출 461억원에 영업이익 144억원을 냈다. 부채비율은 27.5%에 불과했다. 하지만 키코 계약 후 회사 운명은 풍전등화였다. 창업 초기부터 함께했던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고 주식을 팔았다. 김 부회장은 충격에 두 번이나 쓰러졌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다. 이듬해 곧바로 이.. 더보기
2011.10.3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한국증시 운명의 10월 시작됐다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에 반등했던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이번엔 경기 둔화란 악재로 급락한 채 10월을 맞아 한국 증시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승인에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뉴욕 다우지수는 지난달 30일 2.16%나 급락했다. 미국 개인소득 20개월 만에 감소, 중국 제조업지수(PMI) 악화, 유럽 물가상승률(3%) 3년 만에 최고치 등 글로벌 경기 둔화 먹구름이 증시에 싹트던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을 삼켜버렸다. 해빙 조짐을 보이던 독일(-2.44%) 프랑스(-1.51%) 영국(-1.32%) 등 유럽 증시도 다시 얼어붙었다. 유럽 재정위.. 더보기
2011.10.1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떼이는 수출대금 유럽위기로 급증 유럽 재정위기가 국내 실물경제로 빠른 속도로 옮겨 붙고 있다. 수출기업들이 외국 바이어로부터 제때 받지 못한 수출대금이 2분기 만에 22% 이상 급증한 데다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자 우리 기업들이 무역보험에 가입한 금액도 1년 새 15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8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9% 줄어 7월 -0.3%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광공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11~1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30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수출 리스크가 얼마나 높은지를 뜻하는 무역보험 사고계류금액은 올 3분기(9월 28일까지) .. 더보기
2011.9.30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대기업CEO "유럽위기 리먼때보다 심각" 국내 A그룹 회장은 최근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살아남아야 한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현지법인으로부터 유럽의 경제위기 영향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해보니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상황이 더 심각했기 때문이다. 자칫 이번 위기국면이 5년 이상 갈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A회장은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면 길거리에 나앉는 사람들과 망하는 기업이 생겨날 수 있다"며 "살아남기 위해 구조조정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터키를 방문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28일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세계가 불투명하고 어떻게 기업을 끌어갈지 .. 더보기
2011.9.29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중국인 人海쇼핑에 호텔 동났다 ◆ 중국발 관광특수 ◆ 서울 명동 일대 일식(日食)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세종호텔 후지야. 다음달 5일이면 '황궁'이라는 중식당으로 바뀐다. 일본인 관광객이 70%대에 육박했던 세종호텔에 중국인들이 몰리면서 호텔 측이 아예 중식당으로 바꿔 버린 것이다. 최근 이 호텔은 오랜 전통의 사우나마저 폐쇄하고 객실 30개를 더 늘렸다. '인해전술'로 몰려오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서다. 세종호텔뿐만 아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은 10월 말까지 빈방이 없다. 서울 시내에 있는 한 관광버스회사. 중국 국경절 관광객 수요로 최근 전화통에 불이 난다. 45인승 기준 일일 시내관광 요금은.. 더보기
2011.9.28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90년대 학번 하우스푸어 많다 ◆ 분노의 시대 ⑤ / 분노의 샘은 바로 집 ◆ 경기도 고양 식사지구에 4년 전 아파트를 분양받은 후 집값 추락으로 지난해 잔금을 치르지 못해 건설사와 법적 분쟁을 치르고 있는 윤 모씨(39). 윤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단체소송을 위해 회원을 모으다가 자신과 비슷한 연배의 회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소송에 참여하는 분양자 중 3분의 1이 자신과 같은 1970년대 출생이었다. 1990년대 학번이다. 매일경제신문이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식 설문 조사에서도 주거비는 30대 한국인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다. 30대의 경우 '.. 더보기
2011.9.26 주가, 유가정보 : http://www.naver.com 그림 : 매일경제 1. [매일경제]`강남 거지` 5만7천가구 집세탓 먹는것도 줄여 ◆분노의 시대③◆ 강남(江南). 한국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축소판이다. 불과 30년 전 허허벌판이던 이곳이 사람, 돈, 기업, 교육, 문화를 무한대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다. 한국의 전체 국내총생산(GDP) 1172조원(2010년)의 31%에 이르는 강남 땅값(강남ㆍ송파ㆍ서초구 공지시가 365조원)은 한국적 '쏠림 현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강남은 일그러진 한국적 '게임의 룰'이 가장 적나라하게 적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상위계층의 돈과 인맥이 파워를 양산해 낸다. 그래서 강남은 지난 수십 년간 '비(非)강남 한국인'을 자기연민에 빠뜨리는 원인이 됐다. 그러나 한국인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