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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2.1.2 1. [매일경제]`한국판 버핏세` 국회 기습처리 한국판 '버핏세'가 전격 도입됐다. '부자 증세'가 세밑 국회에서 극적으로 되살아남에 따라 정부의 감세기조는 되돌리기 어려운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부자증세'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당장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관심을 보인 금융자본차익에 대한 과세 논의도 이어지는 등 후폭풍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본회의를 열어 과표 '3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이 구간에 종전 35% 세율을 38%로 올려 적용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국판 버핏세 법안은 재석의원 244명 중 찬성 157명, 반대 8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이 과표구간에 해당하는 6만3.. 더보기
2011.12.29 1. [매일경제]외국인 한국증시서 340조 벌어 ◆ 2012 신년기획 / 증시개방 20년 ◆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주식 직접 투자가 허용된 1992년 이후 20년간 외국인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340조원이 넘는 돈을 벌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은 증시 개방 이후 올해까지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으로 303조원, 지난해까지 배당수익으로 36조원을 챙겼다. 올해 예상되는 배당금은 5조원에 달해 전체 이익은 3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체 외국인 투자자를 1명으로 가정하고 수익을 배당수익과 주식평가이익으로 한정해 계산한 것이다. 배당이익은 연간 현금배당액에 외국인 지분율을 곱한 것이며, 주식평가이익은 매년 말 외국인 시가총액에서 전년 말 외국인 시가총액과 당해.. 더보기
2011.12.27 1. [매일경제]박재완장관 "주식비중60% 장기펀드 稅혜택"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쪽지예산'에 대해 "예산안 심의에서 총액을 늘리지 않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쪽지예산'이란 국회의원들이 예산안 심의 과정 중에 지역구를 챙기기 위해 쪽지에 적어 건네는 선심성 예산이다. 기획재정부는 또 서민ㆍ중산층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세제혜택 장기펀드를 '주식투자 비중이 60%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로 가닥을 잡았다. 이 같은 장기투자펀드에 대해서는 판매수수료ㆍ판매보수 등 펀드 비용도 50% 인하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재정부는 연간 총급여 5000만원 이하인 개인이 펀드에 10년 이상 적립식 투자를 할 때 소득공제 혜택을 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2.. 더보기
2011.12.23 1. [매일경제]"北리스크 크지않다" 증시로 하루 4500억 유입 ◆ 김정일 사망 이후 / 내성생긴 금융시장 ◆ 증시에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라니냐는 바다 밑에서 평균 해수 온도보다 5도 이상 낮은 차가운 물줄기들이 섞이면서 발생하는 이상 기후를 의미한다. 보통 한파를 동반하지만 국지적으로 이상 고온이 발생하기도 하고 가뭄과 폭우를 동시에 몰고 오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증시라는 바다 밑으로 몇 달째 유럽 재정위기라는 차가운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고 여기에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인한 북한 정정 불안이라는 한류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두 물줄기가 섞여 증시에 어떤 이상기후 현상을 유발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연평도 사태 등 과거 북한 이슈와 비교하면 .. 더보기
2011.12.21 (김정일 사망 특집) 1. [매일경제]전문가 81% "北체제 붕괴 가능성 낮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체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매일경제가 20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북한정책포럼(매일경제ㆍ한국정책금융공사 공동 주최)' 소속 북한 전문가 21명 중 17명(81.0%)이 이같이 답했다. '내부 투쟁이나 쿠데타로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가'란 질문에 '낮다'고 답한 사람은 7명(33.3%), '매우 낮다'고 답한 사람은 10명(47.6%)이었다. '매우 높다'와 '높다'고 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홍익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이에 대해 "사회주의국가는 당이 군대를 통제하기 때문에 쿠데타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김정은 .. 더보기